또다시 시작된 국민의힘 막말 이슈





장예찬 '난교'
도태우 '5.18 북한 개입설'
조수연 '일제 강점기가 더 살기 좋았을지도'+ '제주 4.3은 김일성 지령 무장폭동'

국민의힘의 막말 대잔치 이슈가 또 시작됐네요.
22대 국회의원 선거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중요한 시기.
과거의 발언이든 바로 오늘한 발언이든, 
결국은 그 사람의 평소 정신 세계관과 가치관이 무심코(?) 입이나 글로써 표현된 것입니다. 

지금까지 아무 일 없다는 듯 잘 지내다가 이제와서 일이 크게 터지니까, 
잘못했다.. 사과한다.. 그러면 끝?

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고 고쳐쓰지도 못 합니다.
쏟아지는 소나기를 잠시 피해가려는 거짓 변명일 뿐이지요.




'입은 재앙을 불러들이는 문, 혀는 몸을 자르는 칼'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냥 생각나는데로 여과없이 내 뱉는 말말말.
지 스스로 무덤을 파는군요.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꿈:틀, 나르샤」에 있습니다. 
아이디어 도용, 무단복제인용합니다.



다음 이전

문의하기 양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