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우주보다 아름다운 너





'날마다 더욱 건강하고 아름답게 
사람다운 모습으로 살아 갈 것이라고
담대하게 자신에게 속삭이세요'


'좋은글'은 딱 여기까지..




카이스트 막말 엄마는 도대체 왜 그랬을까..




별도의 논평은 하지 않겠다.
카이스트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무식한 내가, 감히 누구를 논평하겠는가..

이미 나보다 똑똑하고 현명하신 분들께서 열심히 좋은 말과 댓글들로 참교육(?)을 시켜주고 있는 중이다.





야반도주 하듯 뭐가 그리 급했는지, 프로필의 가족사진 지우는 건 깜박 잊었나보다.






파수꾼으로서, 난 그저 이 상황을 묵묵히 지켜만 볼 뿐...
I SEE YOU! 😶




본 콘텐츠의 아이디어 도용, 무단복제인용합니다.



다음 이전

문의하기 양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