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은 그대로 인데,
지출은 줄기는 커녕 무섭게 늘어만 간다.
두 손이 뒤로 묶인 체, 서서히 내 목을 조르는 경제적 압박감.
몸을 비틀고 발버둥 쳐 보지만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미약한 존재.
무기력한 가장의 모습..
그게 바로 나다.
※ 본 콘텐츠는 2023년 티스토리 '꿈:틀, 날갯짓'(ikevin.tistory.com) 블로그에 게시되었던 포스트를 이곳으로 이전하면서 새롭게 재구성하여 쓴 글입니다.
최초 게시일 : 2023년 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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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