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무게가 줄지않는다.
당연하다.
운동은 하지않고 돼지같이 먹기만 하니..
의지가 부족한 탓이다.
정신이 게으르면 몸에 살이 찐다.
'운동 열심히 하자..'는 외침은 마음 속의 메아리로만 그치고,
몸이 게을러져 말을 듣지 않는다.
요새 날씨가 추워져 그나마 운동삼아 타던 자전거도 못타고..
그나마 다행인건
겨울이라 두터운 외투로 뱃살를 가리고 다닐 수 있다는 것.. ㅡ.ㅡ;;
내년 봄이 되기 전까지 뭔가 특단의 조치가 필요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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