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산만



특별히 많이 바쁜 건 아니었는데, 그림 작업을 못한 지 며칠은 된 것 같다.

중고품 사고팔고, 학점은행 강의 수강하고, 회사 출퇴근하고, 결혼식 갔다오고.. 등등

온 정신을 그림 그리는 것에만 두고 싶은데, 주변 여건이 그러치가 못하다.

마음의 중심을 다시 바로 잡아야 할 때인 것 같다.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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