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권 투자
특정 기간 동안 돈을 빌려주고 약속한 이자를 받다가, 약속기한이 끝나면 원금을 돌려받는 것
■ 채권자
채무자에게 돈을 빌려주고 일정한 행위를 할 것을 청구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진 사람
■ 채무자
채권자에게 빚을 진 사람
■ 차용증서
1명의 채권자가 1명의 채무자에게 돈을 빌려주는 경우 작성
■ 채권 (Bond)
다수의 채권자, 단독의 채무자, 대규모 자금 조달
■ 정기예금과 다른 점
- 만기일 전에 유통시장에서 시장에서 형성되는 가격으로 매도 가능
- 만기일에 채권 보유자에게 원리금 지급
- 발행처가 매우 다양 (정부, 지방, 기업 등)
- 매도 시점에 따른 이익 또는 손해 발생
- 사전에 약속한 주기로 이자 지급 (분기, 반기, 연간, 만기 시 등)
■ 유가증권
- 가치와 가격이 존재하며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금융상품
- 가격이 실시간으로 바뀜
■ 주식과 다른 점
- 주식 : 기업의 설립과 존재를 위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발행하는 영구증권
- 채권 : 일시적인 추가 자금 충당
원금과 이자의 지급일이 발행 당시 미리 확정되고,
정해진 만기일이 되면 소멸 (=확정금리부증권) ※ 영구채 예외
상대적으로 투자위험 낮음
액면가 1만 원
의결권 없음
회계상 '부채' (주식은 '자본')
■ 기업 활동에 필요한 모든 자금을 주식만으로 충당하지 않는 이유
- 기업의 이익이나 자산을 많은 주주와 나누지 않아도 됨
- 채권 이자 비용만 지불하면, 주주들의 1/n 수익이 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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