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어림도없다




잡지사진을 보고 그냥한번 막 칠해봤다.
너무 성의없이 그린건지 아님
처음부터 너무 어려운 걸 고른건지...-.-;

내년 3월까지 수채화를 어느정도 수준까지 끌어올리려고 계획중인데 가능할지모르겠다.
색조, 물조절, 블렌딩 기법이 관건인데...

일단 쉬운 그림부터, 단색으로 시작해서
차근차근 난이도를 높여가야겠다.

개인적으로 수채화는 'Photorealism' 보다는
'Stylish'한 감각적인 그림이 더 멋있는 것 같다.
문제는,
나한테 그런 감각적인 재능이 있을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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