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일상 푹신한 소파에 널부러져 12월 31, 2011 감기 몸살이 내 온 몸을 짓누르고 있다.올해는 그냥 넘어가나 했더만..약에 취해 구름 위를 걷는 듯 발걸음이 넘실거린다.모든 게 귀찮다.푹신한 소파에 널부러져 잠이나 잤으면 좋겠다.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꿈:틀, 나르샤」에 있습니다. 아이디어 도용, 무단복제와 인용을 금합니다. Tags: 일상 Facebook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