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의 시작




2011년의 시작을 이곳에서 출발한다.


왠지 느낌이 좋다.


새로운 환경과 낯선 사람들과의 어색한 첫만남.. 


그림도 배우고 사람도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모든 것은 다  내 스스로 하기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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