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무인 코인세탁방 무개념 인간들




충북 청주.
24시간 무인 세탁방에 무개념 남녀 3명이 들어와 테이블에서 포장해 온 음식을 먹고 있다. 
그런데 이들은 세탁방 손님도 아니다.
심지어 먹고 남은 음식물 쓰레기도 그대로 놓고 도주했다.
쓰레기들.

밤늦게 야식을 쳐먹고 싶으면 여관을 가던가,
왜 남의 영업장에 한가운데서 판을 벌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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