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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22대 총선 후보자 공천관리위원회는 3월 5일 하남시 갑 선거구에 최종 3명을 경선자로 발표했습니다.
하남시 선거구는 전국에서 최다인 11명이 공천을 신청했는데요,
이 중 하남시 갑 선거구에 김기윤 경기도교육감 고문변호사와 윤완채 전 경기도의원, 이용 현 국회의원 등 3명이 3자 경선을 통해 공천이 확정될 전망이라고 하네요.
3명 중 최종 공천이 확정되면 민주당에서 전략공천 된 추미애 전 법무장관과 제3지대 정당의 후보들과 선거에서 맞붙게 됩니다.
과연 누가 경쟁력 있는 후보가 될 지 국민의힘 공관위의 최종 선택을 기다려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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