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그리다 선 하나 조차 그리기 싫은 날이 있어 2월 09, 2012 때로는 '선' 하나 조차 끼적이기 싫은 날이 있다.바로 오늘처럼.억지로 그은 선 하나하나에 나의 불편한 감정이 고스란히 녹아있다.그림에 대한 정체성의 혼란.나에게 있어서 '그림'이란 진정 어떤 의미일까?..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꿈:틀, 나르샤」에 있습니다. 아이디어 도용, 무단복제와 인용을 금합니다. Tags: 그리다 Facebook Twitter